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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미·일 통산 407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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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세의 아시아 기록과 타이

한겨레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이 7일 열린 프로야구 에스케이와 경기에서 8회 역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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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한·미·일 통산 407세이브째를 거뒀다.

오승환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에스케이와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 등판해 1⅓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8번째 세이브(1승 2패)를 올렸다.

케이비오(KBO)리그 통산 285번째 세이브다. 2014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2년간 80세이브,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거둔 42세이브를 합치면 407세이브째다. 일본 언론이 ‘아시아 최다 기록’이라고 명명한 이와세 히토키(은퇴)의 기록과 타이다. 이와세는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만 뛰며 407세이브를 거둔 것으로 돼 있다.

오승환은 6월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국내무대 복귀 후 첫 세이브를 거두며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채웠다. 이후 오승환은 “동일 리그에서 만든 기록이 아니라서,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지만, 이날 대기록을 세웠다.

오승환은 국내리그에서 15개의 세이브를 추가하면 케이비오리그 최초로 300세이브 고지에 오른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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