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7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이 매몰돼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대원, 군청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추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8.7 [전남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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