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산사태로 주택 매몰된 곡성 마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곡성=연합뉴스) 7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이 매몰돼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대원, 군청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추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8.7 [전남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