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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김태년, 부동산법 성급했다며 사과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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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값 폭등하고 시간 부족해 부득이하게 했다고"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8.06.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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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부터 7월 임시국회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6일 김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며 부동산 입법 처리에 관해 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시국회도 끝났으니 밥이나 한 끼 먹자고 하길래 고민하다 저녁을 했다"며 "(김 원내대표가) 이번에는 부동산 값이 워낙 폭등하고, 임시국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가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다만 "추가적인 국회 이슈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지난 4일 본회의를 열고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3법(소득세·법인세·종부세법 개정안)'과 전월세 신고제를 도입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을 통과시켰다.

통합당은 본회의에는 출석했지만, 법안 내용에 반대하며 표결에는 불참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반대 토론을 통해 법안 내용을 반박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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