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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불륜 아이콘 부인에 차인 中 왕바오창 폐인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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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린 사진 불쌍하기 이를 데 없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세상에 학력이나 비주얼이 전부는 아니다. 시쳇말로 가방끈이 짧거나 비주얼이 남의 주목을 확 끌지 못하더라도 나름 자신의 인생을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개중에는 세상을 위해 유익한 일을 한 사람도 많다. 중국 연예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신예에서 이제는 대세로 자리를 굳힌 자오리잉(趙麗穎·33)을 꼽을 수 있다. 다른 경쟁자들은 연예인 배출 사관학교인 내로라 하는 명문 예술대학을 나와도 헤매고 있는데 중등 직업학교 출신으로 맹위를 떨치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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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자신의 매니저와 불륜을 저지른 탓에 이혼에까지 이른 왕바오창. 첫 눈에 봐도 불쌍한 느낌이 없지 않다./제공=왕바오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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