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예솔 기자] 이하정이 아들이 찍어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하정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사진에 편안해보이면서 수수한 매력이 넘치는 사진.
이하정은 "우리 시욱이가 찍어주고 골라준 사진. 시욱아 넌 정말 넘 스윗해 사랑해, 우리 시욱이"라고 글을 남겨 사진을 찍은 사람이 아들임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2014년에 아들 시욱, 2019년에 따 유담을 낳았다. 이하정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