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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 힘주는 삼성, 갤럭시노트20 '언택트' 판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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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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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예약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가 비대면 채널을 통한 자급제폰 판매로 새로운 판로를 뚫고 있다.

7일 삼성전자는 삼성닷컷, 카카오TV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 '갤럭시 쇼핑 LIVE' 생방송으로 직접 자급제폰 판매에 나섰다.

이번 생방송에는 방송인 이지혜, 쇼호스트 이민웅, IT 유튜버 'MR' 등이 출연해 갤럭시노트20의 새로운 기능과 자급제폰의 장점 등에 대해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구매를 유도했다. 이날 생방송에는 시작부터 3000명 가까운 시청자가 몰렸다.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확산된 비대면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마케팅에 힘을 주고 있다. 이날 삼성은 매장에 가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삼성닷컴에 온라인 체험존도 마련했다. 모바일로 체험존에 접속하면 스마트 S펜과 삼성노트, 헤이즈 디자인, 카메라 성능, 120Hz 주사율 등 갤럭시노트20의 새로운 기능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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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노트20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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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삼성은 갤럭시노트20 정식 출시일인 21일에도 '갤럭시 팬파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경환, 김희철이 MC로 참여하고 가수 윤미래, 이영지, 적재, 선미 등이 온라인 공연을 펼친다.

이날 갤럭시노트20 자급제폰 예약판매를 시작한 삼성닷컴, 11번가, G마켓,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선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모델의 준비된 물량이 순식간에 완판되기도 했다.

이동통신3사 역시 이날 갤럭시노트20에 대한 예약판매에 돌입했으나 '짠물' 지원금으로 자급제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T는 8만6000~24만원, SKT는 8만7000~17만원, LG유플러스는 8만2000~22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이는 상반기 갤럭시S20 출시 당시와 비슷한 규모로,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단, 이날 예고한 공시지원금은 개통일인 14일 확정되며, 이전에는 지원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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