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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KBO 최단신 선수' 김지찬, 프로 데뷔 첫 홈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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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3회초 무사 삼성 김지찬이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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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KBO리그 최단신 선수 '작은 거인' 김지찬(삼성)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김지찬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지찬은 1-0으로 앞선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SK 선발 이건욱과 풀카운트 상황에서 6구째 직구(142km)를 잡아 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00m.

김지찬은 지난해 고교 3학년 때 17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7푼6리(63타수 30안타) 2홈런 10타점 28득점 28도루 장타율 .667 출루율 .582를 기록했다.

성적에서 알 수 있듯 고교 때는 장타력도 있었다. 그러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정확성 위주의 타격을 추구했다. 고교 시절 방망이를 길게 잡았으나 청소년 대표 발탁 후 방망이를 짧게 잡기 시작했다.

그는 "홈런을 많이 칠 수 있는 타자가 아니다 보니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혀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내려고 한다. 장타는 치다 보면 나오는 거니까 의식하고 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지찬은 프로 데뷔 후 139타석 만에 홈런을 신고하며 작은 거인의 힘을 보여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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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삼성 김지찬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이성규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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