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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새로 합류한 호이비에르 "주급 1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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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번 비시즌 토트넘의 첫 영입 선수가 나왔다.

7일일(한국 시간) 영국 현지에선 토트넘이 덴마크 출신 사우샘프턴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4)를 영입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호이비에르 이적료는 최소 1900만 파운드(약 295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이비에르가 받는 구체적인 주급 액수 얘기도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호이비에르는 토트넘과 5년,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 여기에 수백만 파운드의 보너스와 이적료까지 포함하면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영입에 쏟은 돈은 총 4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적지 않은 투자를 한 토트넘은 호이비에르 가세로 중원의 안정을 꾀하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17세의 나이로 바이에른 뮌헨 1군에 합류할 당시만 해도 큰 기대를 모았다. 뮌헨 최연소 데뷔 기록을 쓸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아우스크부르크, 샬케 04로 임대생활을 보냈다. 기대만큼의 성장은 보이지 않았다. 2016년엔 사우샘프턴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선을 보였다. 왕성한 활동량과 몸싸움, 제공권, 태클 등 수비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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