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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월 반등? 오늘부터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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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롯데가 이달 들어 4연승을 달리며 5위 싸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른바 8월 반등이 현실화 될까요?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균자책점 2위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합니다.

공수의 핵심 마차도는 6회 환상적인 더블플레이로 실점을 막아냅니다.

SK에 역전승을 거두며 어느새 4연승, 롯데는 승패 마진을 플러스 2게임으로 만들며 5위 KIA에 한 게임 반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연승 기간 가장 빛난 것은 선발진의 호투.

박세웅부터 노경은, 서준원, 그리고 스트레일리까지 네 명이 나란히 퀄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타선과 수비가 뒷받침되며 모두 넉 점 차 이상으로 이겼습니다.

부상 선수가 많았던 7월을 최대한 버티고 8월에 전력 투구한다는 이른바 8월 대반격이 일단은 성공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 베테랑 김건국과 신예 최준용까지 제 역할을 하면서 박진형 김원중 등 필승계투조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허문회 / 롯데 감독 : 비주전선수들이 올라왔을 때 주전선수들이 체력소모를 (안)할 수 있게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8월에 치고 올라간다고 했던 겁니다.]

하지만 고비는 이제부터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선두권 3팀과 격돌이 차례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빡빡한 시즌 일정 탓에 체력관리를 승부처로 본 허문회 감독.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이영하를 상대로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5할 승률 유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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