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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레일리, 신시내티서 방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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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어=AP/뉴시스] 브룩스 레일리.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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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년 만에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던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32)가 방출 수순을 밟는다.

신시내티 구단은 7일(한국시간) 레일리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했다.

레일리는 일주일 동안 다른 구단의 영입 신청을 기다린다. 만약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레일리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방출된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 롯데에서 뛰며 통산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한 레일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이 불발되자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레일리는 개막 3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5일 개막전에서는 2013년 이후 7년 만에 빅리그 복귀전도 치렀다.

하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다. 레일리는 올 시즌 4경기에서 4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방출 수순을 밟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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