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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솃 시즌 첫 홈런 쳤지만…토론토, 끝내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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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토론토 보 비솃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토론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4로 패했다.

토론토는 3-3으로 맞선 9회 말 애틀랜타 닉 마케이키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마케이키스는 올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끝내기의 주인공이 됐다.

토론토는 6일 류현진의 역투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날 패배로 애틀랜타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토론토 우완 선발투수 네이트 피어슨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6일 공격·수비·주루에서 만능 활약을 펼쳐 류현진의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던 1번 타자 유격수 보 비솃은 이날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비솃은 0-2로 밀리던 4회 초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3번 타자 좌익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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