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붕어빵 두 아들과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두 아들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정주리를 쏙 빼닮은 두 아들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를 세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