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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원피스 등원' 논란 류호정 "일하기 편한 옷 입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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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등원' 논란 류호정 "일하기 편한 옷 입겠다"

[앵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면서 때아닌 복장 논란이 불붙었죠.

류 의원은 일하기에 편한 옷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박초롱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류호정 의원이 빨간 원피스를 다시 입었습니다.

50대 중년 남성, 양복과 넥타이라는 국회의 상징을 깨고 싶어 반바지도, 청바지도 입었지만 유독 원피스가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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