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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5일 연속 신고가 랠리…유가는 하락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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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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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가격이 닷새 연속으로 사상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따른 초저금리로 국제 귀금속의 주된 거래수단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게 금값 랠리의 주된 이유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0.10달러(1.0%) 뛴 206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사상최고가 경신 행진이다.

미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2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0% 하락한 92.78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국제유가는 4거래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센트(0.6%) 떨어진 4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9시26분 현재 배럴당 2센트(0.04%) 하락한 45.15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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