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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 주지사, 트럼프 영접 직전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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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 주지사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드와인 주지사는 이날 오하이주를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려했으나 사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당초 이날 클리블랜드 공군 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한 뒤 월풀 세탁기 공장 방문 행사 등에도 동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양성 판정으로 드와인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 수행 등 공식 일정을 취소한 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미국 주지사들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례는 지난달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에 이어 두번째다. 뉴욕타임스(NYT)는 두 주지사 모두 공화당 소속으로 평소 마스크 착용에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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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던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 주지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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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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