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 딸 셜록의 사랑스러운 옹알이가 공개됐다.
김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경기에 진심인 오셜록"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소영은 야구 중계를 보며 "야구한다!"라고 외쳤고, 이에 딸 셜록은 폭풍 옹알이를 해 미소를 안긴다. 특히 "이겨라"라고 말하는 듯한 셜록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91@xportsnews.com /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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