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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나기 직전 코로나 확진, 美 오하이오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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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드와인 주지사, 미국 주지사로는 두번째 확진 판정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노컷뉴스

마이크를 벗고 브리핑에 나서는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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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드와인(공화당) 미국 오하이오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NN 등 미국 언론은 드와인 주지사가 이날 오하이오를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 하기 앞서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드와인 주지사의 코로나 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는 클리블랜드 공항에서 실시됐다.

드와인 주지사는 검사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증상만 믿고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염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옴에 따라 드와인 주지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오하이오주 월풀 공장 수행 계획을 취소했다.

73세의 드와인 주지사의 확진 판정은 지난달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에 이어 미국 주지사로는 두 번째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려던 또 다른 연방 의회 의원도 동행직전 실시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대통령 수행자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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