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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소이, 조정치♥정인 딸 은이와 행복한 시간..벌써 이렇게 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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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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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인스타



소이가 가수 정인의 딸 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이가 우리에게 각자 어울리는 머리띠와 핀을 골라주었다. 요즘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해서 일부러 진분홍색 옷을 입고 갔는데 지난번 카일로 렌 코스프레 이후 나에게 보내던 의심의 눈빛이 사라졌다!! 고마워 은아! 은이가 이모랑 어울린다며 안겨준 물건들도 너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와 가수 정인, 오지은, 작가 이랑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소이는 조정치 정인 부부의 딸 은이를 무릎에 앉혀두고 함께 놀고 있다. 소이의 동안 미모와 폭풍성장한 은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는 1999년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라즈베리필드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그는 SBS 드라마 'VIP'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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