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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팬 커뮤니티 '위버스', 론칭 1년만에 다운로드 1천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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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위버스. 2020.08.06.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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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다운로드 건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론칭한 위버스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빅히트가 6일 밝혔다.

위버스는 지난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방탄소년단'(BTS), '여자친구' 순으로 커뮤니티를 오픈하며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 올해 들어서는 빅히트 레이블로 편입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세븐틴(2월), 빅히트와 엠넷이 뭉친 레이블 '빌리프랩'의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의 커뮤니티(6월)를 잇따라 개설하는 등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세계 229개 국가와 지역에서 일평균 약 140만명이 방문한다. 월평균 약 1100만 개에 이르는 콘텐츠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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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_방방콘 The Live. 2020.07.23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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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아티스트와 팬 간 소통 방식도 단순히 게시글과 댓글에 그치지 않는다. 아티스트가 직접 제안한 해시태그 이벤트와 챌린지에 팬들이 참여해 트위터 등 다른 SNS로 전파되는 등 팬덤 내 새로운 '밈(meme) 진원지'로 자리잡았다"면서 "이러한 영향력에 힘입어 다수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위버스 입점을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위버스는 10개 언어로 자동 번역을 지원한다. 또한 '위버스샵(Weverse Shop)'과의 연동으로 통합된 환경에서 모든 팬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위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유료 콘텐츠의 결제뿐 아니라 멤버십(공식 팬클럽), 앨범, 다양한 공식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첫 온택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 역시 위버스에서 결제, 공연 관람, 공식 상품 구매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들었다. 또 위버스를 통해 세계의 응원봉을 연동,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공연 문화'를 꾀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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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방콘 The Live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 2020.06.17.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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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는 빅히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도 IT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팬덤 문화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들이 속속 합류하는 중이다. 향후 머신러닝 기술을 통한 피드 추천, 디지털 아이템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비엔엑스 서우석 대표는 "론칭 1년 남짓만에 1000만 이상의 유저를 확보할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로써 글로벌 팬덤 문화를 혁신한다'는 위버스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IT 업계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계속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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