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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서현진 전 아나, 아들과 수영 수업…"소규모라 용기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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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튼튼이 첫 수영 수업. 소규모 클래스라 용기내서 다녀왔어요. 뱃속에 넣고 임산부 수영 다니던 곳에 이렇게 같이 오니 감회가 새롭다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 수업을 위해 수영장을 찾은 서현진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도 아름다운 서현진의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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