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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靑 수석, 아파트 2억 이상 높게 내놔…靑 "직접 가격 정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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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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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2억원 정도 비싸게 매물로 내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포털 사이트 부동산 코너에 따르면 김 수석의 아파트로 추정되는 매물은 전용면적 123제곱미터에 호가가 22억원으로 올라와 있는데, 같은 면적의 다른 매물은 최근 모두 19억에서 20억원 정도로 호가가 형성돼 있어, 김 수석이 2억원 정도 높은 가격에 내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김 수석이 직접 가격을 정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수석은 부동산에 집을 내놓은 뒤의 상황은 모른다고 한다"면서, "통상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남자들은 가격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집을 본인이 내놨는지 부인이 내놨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서울 도곡동과 잠실동 등 강남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다주택 처분 권고에 따라 이달 말까지 잠실 아파트를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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