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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메인 모델' 내세운 발렌시아, 시즌 전 목표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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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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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발렌시아가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이강인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니폼 모델로 내세우며 이강인 붙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6일(한국시간) "하비 그라시아 감독 선임이 발렌시아 방향성에서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강인은 그라시아 감독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고, 이강인에게 많은 시간을 줄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발렌시아 회장 아닐 머피와 구단의 목표는 시즌 전에 이강인의 재계약을 연장해 그를 잔류시키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거취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3경기에 그친 이강인은 시즌 말 이적을 선언했지만 발렌시아가 만류에 나섰다. 발렌시아는 최근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하며 다음 시즌 이강인을 적극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두 번째 움직임은 이강인의 발렌시아 새 시즌 유니폼 메인 모델 선정이었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는 최근 구단의 엠블럼으로 이강인의 이미지를 사용했다. 이미 유니폼 메인 모델로 이강인을 내세웠다. 이는 양 측 관계가 긍정적이며 곧 재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는 뜻을 암시한다"고 덧붙였다.

이강인과 먼저 발렌시아에서 주목받았던 페란 토레스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구단 내부 상황을 폭로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도 "이강인도 많은 일을 겪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제안을 들어보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일단 결정을 보류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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