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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만 1만4645명…한국 전체 확진자수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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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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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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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국 전체 감염자 수를 넘어섰다.

NHK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기준 도쿄도에서 3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총 1만464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기준 시간이 다르지만 이는 이날 0시 기준 한국의 누적 감염자 수(1만4499명)보다 많으며, 최근 추세로 보아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쿄에서는 이로써 열흘 연속으로 하루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

도쿄도는 이날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2주 연속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의 최고 감염 단계인 4단계를 지정했다.

감염자가 느는 데다, 바이러스가 전세대에 걸쳐 확산되고 경로를 모르는 경우가 증가한 것이 이러한 결정의 이유다. 하루 전까지 1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는 346.3명으로 전주보다 1.34배 늘었다.

한편 도쿄도는 이달 말까지 술을 파는 모든 음식점과 술과 관계없이 모든 노래방에 대해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당겨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김주동 기자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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