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폭풍이 휩쓸고 간 美뉴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AFP 연합뉴스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가 덮친 미 뉴저지주 거튼버그에서 4일(현지 시각) 가로수와 전신주들이 강풍으로 도로에 쓰러져 있다. 뉴저지 등 미 동부 연안 지역을 강타한 이사이아스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