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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호중, 트로트 꺾기..임영웅, 이찬원 보고 배워→현재 13kg 감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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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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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김호중이 트로트 꺾기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티, 소연이 출연했다.

이혜영은 "2년 전에 출연해서 덥다고 했었다. 알고 보니 그때부터 갱년기였다"고 밝히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랑도 나이가 비슷해 갱년기가 같이 왔다. 남편은 머리가 빠져 탈모 약을 먹고 나는 호르몬 약을 먹는다"고 말하면서 "약이 비슷하고 몇 번 바꿔먹었다. 나는 오히려 머리가 빠지고 남편은 소심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몇 개월 전에는 TV 보기가 일상이었는데 5시간 이상 잘 시간이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구라는 "직접 보니 잘 생기고 홀쭉하다. 화면에서는 두껍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은 "요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전 메이저리거이자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스캔들이 나고 라디오스타 섭외를 기다렸는데 결혼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더라"고 말하면서 "코로나로 현재 장거리 연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떨어진 지 5개월 이상이 됐다"고 말하며 "남자친구와 23살 차이가 난다. 서로의 나이를 모르고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국진보다 한 살이 많다"고 밝히며 "남자친구는 내가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다. 나도 유명한 야구 선수였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연은 김호중을 칭찬했다. 소연은 "김호중의 인성이 좋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하며 "첫 정산을 도움 주신 분들께 선물로 돌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음원 수익금을 다 기부하겠다고 말했더라"며 "인성이 좋으신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호중은 "나도 티아라의 TTL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며 "학창 시절에 제일 좋아했던 분 중 한 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티아라의 '롤리폴리' '보핍보핍' 댄스를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호중은 "성악을 오래 했다 보니 가장 큰 난관이 꺾기였다"고 밝히며 "미스터트롯에서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를 불렀을 때는 무리가 없었다. 10년 전부터 즐겨 불렀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점차 밑천이 드러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풀렸다"고 말하면서 "연습장에 가면 여기저기서 다 꺾고 있다.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가 각자의 방식으로 꺾고 있는 게 들린다. 듣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동료들 덕분에 굉장히 빨리 배웠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성악에서는 정말 잘 입어야 흰색 턱시도다. 트로트 경연을 하면서 메론 아이스크림 색의 옷을 입히더라"고 털어놓으며 "그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태진아 옷장을 이틀간 보면 괜찮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호중은 "조영구 형이 도움을 많이 줬다. 트로트 행사를 할 때 인사를 두 번 하고 항상 어머님, 아버님 호칭을 잘 붙이라고 하더라. 계속 조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악이라는 장르가 성량으로 하는 음악이라 트로트를 하면 성량이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공연을 하면 다른 분보다 마이크 음량을 줄인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김호중은 "파파로티에 이어서 트바로티 영화가 만들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독일 유학을 다녀와서 미스터트롯을 출연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내가 출연할지는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안재홍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은 "현재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13kg을 감량했다"고 말하면서 "홍대에서 옷을 사는게 소원이었다. 얼마전 매장을 방문해서 입어 봤는데 넉넉하게 맞더라. 기분이 좋아서 막 웃었더니 '무슨 일 있느냐'고 오히려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택시를 타고 있는데 사고가 나서 뒷목을 크게 다쳤다"고 말하며 "구급대원이 가져오는 목 보호대가 다 안 맞더라. 결국 깁스할 때 쓰는 재료를 이용해 임시 목 보호대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큰일 날뻔했다. 그 당시 107kg이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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