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925043 0092020080661925043 03 0304001 6.1.17-RELEASE 9 뉴시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596640562000 1596640584000

현장 관객 없지만…갤노트20 등장에 온라인으로 들려온 환호성

글자크기

사상 첫 '비대면 언팩'…300명 갤럭시팬 화상으로 참여

뉴시스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갤럭시 팬들.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중계 영상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 제품 5종을 공개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의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사태 여파에 2008년 언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언팩 행사는 미국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등에 마련된 행사장에 취재진과 파트너, 관람객들이 찾아와 신제품을 공개할 때마다 환호성을 보내는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

실제 올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3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그러나 처음으로 '온라인 언팩'에 시도하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행사가 오프라인 행사 수준의 관심을 모으기는 힘들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았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20'.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중계 영상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 세계 갤럭시 팬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하며 각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팬들의 모습을 비추며 썰렁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번 언팩은 오프라인 행사처럼 수천명의 방문객은 없었지만, 약 300명의 갤럭시 팬이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 중간중간에 스튜디오의 뒤쪽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 세계 팬들의 모습을 화상으로 비췄다.

우선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Galaxy Note20)'의 소개 영상을 선보인 이후 갤럭시 팬들의 화상 연결 모습으로 화면을 전환했다.

화면 속 팬들은 약 5초 간 환호성을 보내거나 손을 흔들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시 제품 소개 화면으로 전환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어졌다.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갤럭시 노트20는 완벽한 필기감과 함께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S펜'과 삼성 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 게임 지원 등이 최대 특징이다.

또한 최대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UWB(초광대역통신)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등으로 뛰어난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갤럭시 노트20는 기본 모델과 울트라 모델 2종으로 출시된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첫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가 열린 5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를 전격 공개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공개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8.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어 태블릿 '갤럭시탭S7',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 등을 공개할 때마다 팬들의 모습을 잠시 비춰줬다.

이날 행사는 사전 녹화 방식의 동영상과 생중계 영상을 혼합해 송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갤럭시 노트20'는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갖췄으며, 스마트워치·이어버즈·태블릿 등과 함께 했을 때 더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줘 소비자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