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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이준기, 이규복 죽인 진범 아니었다…서현우와 공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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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악의 꽃' 이준기와 서현우가 손잡았다.

5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3회에서는 백희성(이준기 분)과 김무진(서현우)이 거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성은 김무진의 핸드폰에서 그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찾았다. 당시 김무진은 시나리오를 쓰는 여고생 행세를 하며 언론인이 살인사건 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어떻게 되는지 질문했다.

더 나아가 살인 현장에서 찍힌 동영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백희성은 "네가 살인을 돕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있단 말이네"라며 협박했다.

김무진은 "나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너 만난 일 그냥 잊고 살게. 네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할게. 나 진짜 맹세해. 우리 엄마를 걸고 맹세할게. 나 좀 놔주라"라며 호소했고, 백희성은 "나 맹세가 아니라 담보를 원하거든. 나 사람 말은 안 믿는데"라며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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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무진은 동영상이 노트북에 있다고 밝혔다. 백희성은 김무진의 집으로 향했고, 노트북 안에 있는 동영상을 확인했다. 이때 차지원(문채원)이 형사들과 함께 김무진의 집에 나타났고, 백희성은 베란다 난간에 매달린 채 버텼다.

차지원은 노트북에 온기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집안 곳곳을 확인했고, 백희성은 차지원이 자신을 찾아내기 전 일부러 전화를 걸었다.

백희성은 "자기 혹시 김무진 기자라고 알아? 자꾸 지원이 너랑 아는 사이라 그러던데. 당신 알아?"라며 질문했고, 차지원은 "지금 김 기자가 희성 씨 공방에 있다고? 자기야. 김무진 기자 좀 바꿔줘 봐"라며 부탁했다.

백희성은 "휴대폰을 차에 충전해놨대서 그거 가지러 나갔어. 오면 전화하라고 할까?"라며 거짓말했고, 차지원은 "서에서 만나자고 해. 알았어. 급한 일이니까 빨리 출발하라고 전해줘"라며 당부했다.

백희성은 공방으로 향했고, 그 사이 김무진은 손에 묶인 끈을 풀고 기다리고 있었다. 김무진은 백희성이 지하실에 들어오자마자 그에게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였다.

특히 백희성은 김무진이 노트북 안에 있다고 했던 동영상이 실제 캠코더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백희성은 이를 이용해 김무진을 압박했고, 경찰서로 가서 자신의 지시대로 진술하라고 강요했다.

게다가 차지원은 백희성이 아프다는 말에 결국 공방으로 달려갔다. 차지원은 공방 밖으로 나오는 백희성, 김무진과 마주쳤다. 차지원은 백희성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김무진과 다퉜다는 것을 알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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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무진은 남순길(이규복)을 죽인 범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김무진은 범죄가 벌어진 시각 백희성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고, 곧바로 백희성에게 연락했다. 김무진은 백희성에게 남순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혀내자고 제안했다.

또 차지원은 남순길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던 중 도현수(이준기)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도현수는 백희성이 신분을 위조하기 전 가졌던 진짜 이름인 상황.

그뿐만 아니라 공미자(남기애)와 백만우(손종학)는 의식불명 상태인 진짜 백희성을 집안에 숨겨두고 있었다. 과거 도현수가 공미자와 백만우의 차에 치인 덕에 가짜 신분을 얻게 됐다는 사실이 암시돼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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