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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영탁, 굽은 등 때문 진짜 노래 실력의 60%"(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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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영탁 김무열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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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뽕숭아학당' 김무열이 영탁의 굽은 등을 지적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보디 마스터 김무열과 함께 마사지 수업에 나서는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열은 영탁의 건강 상태를 진단했다. 그는 "(영탁의) 등이 한 쪽으로 내려앉았다. 몸의 불균형으로 어깨가 좁아져있다. 횡격막이 눌리면 산소 공급이 안 되고, 지금 가슴으로 호흡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흡이 가슴에 갇혔다. 폐는 횡격막의 힘으로 움직여야 한다. 호흡할 때 활짝 열려야 하는데 등이 굽어 있으니까 힘들다"며 "등이 펴지면 소리가 더 강력하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무열은 "지금은 진짜 노래 실력의 60~70% 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고, 붐은 "이걸 미리 알았으면 '진'이 됐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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