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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딱, 카트라이더에 신형 엔진 단 카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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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 방구석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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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8월 5일 밤 8시부터 카트라이더 16주년 기념 '방구석 간담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카트라이더 개발팀 조재윤 리더와 구명회 트랙 디자이너,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유영혁, 김대겸 해설위원, 최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우선 16주년을 맞이해 특별 제작한 유니크 등급 카트바디 아르테미스 X를 공개했다.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일 밤 8시 16주년 골드 기어에서 아르테미스 X가 하루 1대씩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또한 오는 8월 14일 밤 8시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6주년 전설의 카트 박스를 선물한다. 이 박스를 밤 9시에 개봉하면 일정 확률로 유니크 등급 카트바디 아르테미스 X, 레전드 등급 X 엔진 카트바디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6주년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아르테미스 X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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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주년 기념 카트바디 아르테미스 X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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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지난 7월에 공개된 카멜롯 테마를 이을 새로운 테마 방향을 발표했다. 차기 테마는 숙련자와 초보자, 양쪽을 위한 트랙을 모두 제공해 난이도 밸런스를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기존 테마와 차별화된 그래픽 오브젝트와 완성도 높은 BGM을 선보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트라이더는 2019년 12월에 공개된 어비스 테마 이후 6개월 주기로 새로운 테마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테마는 오는 겨울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11단계 카트엔진 업데이트도 예고했다.듀얼 부스터 기능을 탑재한 X엔진은 2018년 8월 처음 출시된 후 바이크 시리즈까지 등장했다. 그 뒤를 이을 11단계 엔진은 초보자도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며 머지 않은 시점에 차세대 엔진을 장착한 프로토 시리즈 카트바디가 추가될 예정이다.

방구석 간담회 진행에 앞서 사전 접수했던 유저 질문과 출연진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 개발 계획도 알렸다. 먼저 기존 싱글 타임어택에 더해 팀전, 무한부스터 타임어택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팀 부스터를 활용해주행 빌드를 연습하거나 무한부스터로 시간을 단축해 주행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이어달리기 둥 이색 모드, 대전 시 원하는 트랙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트랙 즐겨찾기 기능, 진행 완료한 시나리오 모드 스토리를 다시 열람하는 다시보기 기능 등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다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암시했다.

업데이트 소식 외에도 출연진이 게임에 대한 소회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에는 벌칙을 걸고 카트라이더 개발진과 선수들이 일반 유저와 함께 대결하는 이벤트 매치도 열렸다.

카트라이더 개발을 담당하는 조재윤 리더는 "카트라이더 서비스가 시작된지 어느덧 16년이 흘렀다. 카트라이더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모두 유저분들 덕분"이라며 "유저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카트라이더가 되고 싶다.게임에 대해 언제든지 의견을 남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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