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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피안타' 핀토, 박경완 대행 "롯데에 투구 버릇 노출된 듯" [인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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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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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박경완 SK 감독대행이 외국인 투수 핀토의 부진을 투구 버릇 노출을 의심했다.

핀토는 4일 인천 롯데전에서 3.1이닝 13피안타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앞서 LG전에서는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박경완 대행은 5일 인천 롯데전에 앞서 취재진 브리핑에서 핀토에 대해 "2경기 연속 실점이 많았다. 어제 8실점 하는 과정 치고는 마운드에서 감정 표출은 없었다고 본다"며 "내가 느낄 때는 쿠세라고 해야 되나, 그런 부분이 노출됐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롯데 타자들이 핀토의

박 대행은 "롯데 타자들이 잘 친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내가 경험하기에 모든 타이밍에 모두 맞는 것을 보면 (투구 버릇이) 노출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핀토와 얘기해 고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핀토의 싱커, 포심, 체인지업, 커브 등 모든 구종이 난타당했다고 본 것. 핀토의 투구 버릇이 노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핀토는 최근 부진하지만 선발 로테이션은 정상대로 돌아간다. 박 대행은 "다음 핀토의 선발 등판에는 포수를 이흥련으로 맞춰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흥련이 SK로 트레이된 직후에 핀토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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