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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레이먼 킴♥ 김지우, 화난 등근육 공개 "몸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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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김지우. 출처|개인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배우 김지우(38)가 화난 등근육을 선보였다.

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더 발전해야 하는 몸이지만 그래도 두 달 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해 가고 있는 중!!! 더더더더더!!!!! 아이 신나아아아. 앞으로도 부탁해요 캡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김지우가 등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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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상이 ‘6월 1일’에서 ‘8월 4일’로 변화하면서 김지우의 등근육은 점점 더 형태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을 게재해 ‘우먼 서포팅 우먼’(#Womensupportingwomen) 챌린지 참여를 알렸다.

우먼 서포팅 우먼은 챌린지는 지난해 터키에서 가정폭력으로 숨진 여성이 400명에 이르자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처음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셀럽들이 흑백사진을 게재해 힘을 실어주며 ‘모든 여성을 응원한다’라는 뜻으로 확산된 캠페인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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