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항의하다 구속까지…꼴찌 삼미 ‘비운의 감독’ 김진영 별세 중앙일보 원문 배영은 입력 2020.08.05 00:03 최종수정 2020.08.05 0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