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898499 0252020080461898499 01 0101001 6.1.17-RELEASE 25 조선일보 61246938 false true false false 1596547872000 1596547977000

윤두현, '집값 올라도' 김진애에 "집이 세금걷는 도구냐"

글자크기
윤두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4일 “부동산값 올라도 문제 없다”고 말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을 향해 “국민 좀 생각하라”며 “청와대만 쳐다보지 마시고”라고 했다.
조선일보

윤두현 미래통합당 의원/페이스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본회의 발언에서 “부동산값이 올라도 우린 문제 없다”면서 “다만 세금만 열심히 내십시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사람사는 집을 세금 걷는 도구로 보는 발언”이라며 “이러니 주택정책이 제대로 될 수가 없다”고 했다.

윤 의원은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국민 주머니 터는 이상한 정당의 이상한 의원 되지 마시라”며 “집값 폭등에 가슴치는 집없는 분이나, 세금폭탄에 한 숨 쉬는 집 한 채 있는 분이나 모두 우리 국민”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국민 편가르기, 세금 때리기 그만 하고 싸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는, 국민을 위한 주택정책 내놓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선정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