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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5년 전 교제한 전여친 폭행? 모두 허위사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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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4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간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호중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에는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인 A씨는 가족과 김호중이 과거 함께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었고 딸과 교제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아내와 자신의 부탁한 것에 대해 김호중이 '네 애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고 큰 소리로 말했고, 이에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고 뺨과 머리 등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렸다. 1991년 생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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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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