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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4일 집중호우 피해 관련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에는 앞으로도 300~700mm의 호우가 예보돼 있어 집중호우 기간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야 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송과 재난문자 등 실시간 알림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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