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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폭우 부유쓰레기 가득한 충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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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4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대교 인근 충주호 수역이 부유물과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댐 상류 지역 호우 상황이 종료하는대로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2020.08.04.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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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북부와 강원 지역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쓰레기가 4일 제천 옥순대교 인근 충주댐 수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날 부유쓰레기 현황 조사에 착수한 수자원공사가 충주권지사는 충주댐 상류 지역 비가 그치는 대로 대대적인 수거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부유쓰레기는 선박을 이용해 그물로 포집한 뒤 목재류, 초본류, 생활폐기물로 각각 분류해 처리한다. 수거는 수자원공사가, 운반과 처리는 해당 지자체가 맡는다.

매년 장마철 2만~3만㎥의 부유쓰레기가 충주댐 수역에 유입되는데, 올해는 상류 지역 강수량이 많아 이보다 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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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4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대교 인근 충주호 수역이 부유물과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옥순대교 인근 쉼터에서는 주민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20.08.04.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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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 제한 수위는 138m(EL)를 초과하면서 지난 4일 정오 수문 6개를 모두 열고 초당 1500t을 방류한 충주댐은 이날 정오부터 방류량을 초당 2500t으로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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