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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쥬얼리 출신’ 이지현, 3년 만에 두번째 결혼도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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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현은 2017년 재혼한 뒤 3년 만에 이혼했다.

이지현은 2017년 9월 안과 전문의과 재혼했다. 당시 가족끼리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 후 새 출발한 그는 이혼 역시 조용히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 당시 이지현은 인터뷰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 그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작품 활동도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지현은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 현재는 두 아이의 육아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비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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