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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입전 재점화…라치오, PSV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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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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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김민재(24·베이징 궈안) 영입전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토트넘(잉글랜드)과 김민재의 소속팀 베이징 구단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라치오(이탈리아),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 검토에 나섰다”며 “김민재는 2017년부터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와 비교되는 수비수”라고 보도했다. 이어 “라치오는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4위를 차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중앙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에 대한 라치오의 관심은 중국 슈퍼리그 개막 전에도 나왔었다. 김민재와 토트넘의 협상이 진전이 없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PSV아인트호벤은 김민재에게 직접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지난 시즌 베이징에서 김민재를 지도했던 로저 슈미트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PSV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1500만유로(약 210억원)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두 클럽 외에도 에버턴(잉글랜드), 라이프치히(독일)가 김민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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