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가두는 서울 양천구 '만장굴' 3일 폭우에 첫 가동했다 중앙일보 원문 강찬수 입력 2020.08.04 13: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