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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경규 딸 이예림, 무슨 일 있나? "못된 심보 돌려받을 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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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예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예림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4일 오전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된심보 언젠가 돌려받을 날이 오겠죠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 카페에 앉아 일상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진지한 눈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랑스러운 미모와 달리 의미심장한 문구를 올려 무슨 일이 있는지 이예림을 향한 걱정 어린 시선들이 이어진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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