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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에게도 설렘이"..'마이웨이' 김영옥, 임영웅 만나 눈물샘 터진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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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국민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을 만나 눈물을 보이며 팬심을 발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옥이 임영웅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을 보고 그의 팬이 됐다는 김영옥. 그는 임영웅과의 만남이 성사되자 한껏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임영웅이 부른 노래와 자신의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임영웅이 그렇게 표현을 잘해주니까 만감이 교차했다. 내 삶 그대로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드디어 임영웅과 만난 김영옥. 그는 "보고 또 보고 그럴 줄 몰랐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임영웅이 진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 가슴이 뛰었다. '이 설렘이 뭐지?' 싶었다"고 고백했고 "눈물이 나려고 그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영옥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존경심을 표한 임영웅은 그런 김영옥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며 팬서비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김영옥에게 감사하다며 끊임없이 인사를 건넸고 이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영옥은 "사람 목소리처럼 감동을 줄 수 있는 것 없는 것 같다. 내가 늙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겉모습은 늙어가지만 속은 아직도 소녀 같을 때도 있고 하고 싶은 것도 남아있다"며 "죄짓지 않고 나쁜 짓 하지 않는 선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 몇 시간 남았는지 모를 내 삶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또한 "어쩌면 임영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시작했는데 참 행복했다"고 임영웅과 만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을 만나 소녀로 돌아간 김영옥. 그의 눈물은 임영웅을 향한 진심어린 팬심을 엿볼 수 있게 했고 김영옥 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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