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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우즈벡 입국 50대 코로나 확진... 누적 2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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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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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5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광주지역 누적환자는 207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입국해 곧바로 격리조치 됐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A씨는 '광주207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전날에는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여성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20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B씨는 2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6번과 207번 확진자 모두 자가격리 중이어서 별도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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