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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상위성, 태풍 하구핏·해저화산 폭발 동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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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일본의 기상 위성 히마와리 8호가 지난 주말 태풍 하구핏과 일본 니시노시마섬 해저화산 폭발을 동시에 포착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기상위성 전문연구기관(CIRA)은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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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구핏과 일본 니시노시마 해저화산 폭발 모습 (사진=C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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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태풍 하구핏은 왼쪽으로 회전하고 있는 구름 덩어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구핏 오른편이 화산 분출이 일어나고 있는 니시노시마의 모습이다.

태풍 하구핏은 강풍과 폭우로 현재 중국을 위협하고 있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이 태풍은 점점 북상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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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 위성 히마와리 8호가 태풍 하구핏의 모습과 니시노시마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CIRA/RAMMB/일본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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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3년 니시노시마의 화산 활동이 활발해진 이후부터 계속 이 화산섬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NASA는 지난 달 초 “니시노시마의 화산 활동은 6월 중순부터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일본 도쿄 남남서쪽 940㎞ 해상의 작은 무인도 니시노시마는 지구에서 가장 어린 섬으로 알려져있다. 초기에 암초나 다름없던 이 섬은 계속적인 화산 분화로 점점 몸집을 키우며 면적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현재 전체 섬 면적이 3㎢가 됐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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