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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다음은 누구 고소하냐"…"불법이 중한 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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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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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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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언론사를 대상으로 반론 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언론인과 일반인을 고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4일 트위터에 자신이 채널A와 TV조선 기자,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기사 제목 '잇따른 고소전, 다음은 누구?'라는 질문에 답하듯 "불법이 중한 자부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난달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사를 대상으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상 반론 보도 및 정정 보도를 적극적으로 청구하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개인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것"이라고 알렸다.

지난달 29일에는 "민사소송이든 형사소송이든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고단한 일이지만 서두르지 않고 지치지 않으면서 하나하나 따박따박 진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더불어 지난 2일에는 김 대표와 함께 허위·비방 글을 올린 블로거,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히며 고소전 진행 상황을 전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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