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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송선미, 6살 딸 웃음에 엄마 미소 "너만 기쁘다면야♥" [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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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송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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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선미가 6살 딸의 행복한 모습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송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동안 알차게 보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송선미는 “나는 이틀 동안 넉다운 됐지만 너만 기쁘다면야. 유독 한옥마을 좋아하는 딸래미”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한옥마을에서 그네를 타거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송선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닮아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송선미와 딸이 함께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딸은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고, 딸의 모습에 송선미도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송선미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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