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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조유리 “5년 만에 찾아온 아들 김율, 2주 만에…”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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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상이몽’ 김재우와 조유리가 사망한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하늘을 떠나간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재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오랫동안 아이가 안 생겼다. 결혼 5년 만에 천사 같은 아이가 생겼다. 아내처럼 살았으면 좋겠다고 김율이라고 지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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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김재우와 조유리가 사망한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이어 “7개월 때 몸이 안 좋다는 걸 알았다. ‘이겨내자’라고 힘을 내고 율이 세상에 태어났다”라고 덧붙였다.

김재우는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2주였던 것 같다. 버티진 못했고, 하늘나라로 갔다. 많은 분들은 제왕절개를 하고 산후조리를 하고 회복하는데 아내는 그런 과정이 없었다. 아들 병간호부터 시작했다. 쉬게 했는데 본인이 그러지 않았다. 아예 산후조리를 못하고, 건강한 친구였는데 건강이 한순간에 무너졌다”라고 털어놓았다.

조유리는 “사실 SNS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해서 오빠가 솔직하게 빨리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제가 못 받아들이겠더라. 나 조금 괜찮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몸도 마음도 아팠다. 하던 일 다 하차하고 제 옆에서 저만 계속 돌봐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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