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과 경찰이 새벽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수색대는 오늘(4일) 날이 밝는 대로 다시 수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당시 많은 비가 내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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