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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이적 노리던 로즈의 돌변..."다시 토트넘 팬 앞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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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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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뉴캐슬 이적 무산이 유력한 대니 로즈가 토트넘 팬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일(한국시간) "뉴캐슬로 임대 중인 대니 로즈는 이적 무산이 유력하자 다시 토트넘 팬 앞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벤 데이비스에게 밀려 설 자리를 잃었던 로즈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서 토트넘을 떠나 뉴캐슬로 임대 이적을 택했다.

뉴캐슬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은 로즈는 뉴캐슬에서 리그 11경기에 출전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그는 토트넘 복귀 대신 뉴캐슬 완전 이적을 노렸다.

때마침 뉴캐슬이 사우디 국부 펀드의 인수를 앞두고 있던 상황. 로즈는 인터뷰서 공공연하게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잘 맞는다. 뉴캐슬로 완전 이적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햇다.

하지만 사우디 국부 펀드의 인수가 무산되면서 뉴캐슬은 이적 시장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는 신세가 됐다. 로즈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것.

지난 달까지 뉴캐슬 완전 이적을 노래하던 로즈도 현실에 순응할 수 밖에 없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그는 다시 토트넘 팬 앞에서 꿈꾸고 싶다고 돌변했다.

로즈는 "나의 최우선 순위 목표는 토트넘 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플레이하는 것이다"면서 "나는 토트넘 팬과 한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토트넘서 돌아가고 싶은 것은 토트넘 팬들때문이다. 비시즌이니 리그 재개를 기다리겠다. 나는 (토트넘) 팬들을 위해 경기하는 것이 너무 그립다"라고 강조했다.

상황에 맞춰 돌변한 로즈. 토트넘 말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그가 개심과 동시에 달라진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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