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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꿀 떨어지는 부녀"..이하정, 사랑꾼 ♥정준호 덕분에 편안한 호텔 식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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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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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배우 정준호, 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꿀 떨어지는 부녀지간. 둘이 떨어질 줄 모르네. 엄마는 맛있게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가 딸 유담 양을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꽃핀까지 단 유담 양이 사랑스럽다. 아내의 식사를 위해 딸 돌보기를 자처한 정준호의 사랑꾼 면모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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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이하정은 자신이 먹은 호텔 코스 요리를 자랑했다.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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