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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한선화가 남동생 한승우와 우월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한선화가 개인 SNS를 통해서 "막내랑"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선화는 동생 한승우와 화보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B컷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DNA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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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거진 퍼스트룩 200호를 통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단단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있는 누나 한선화와 빅톤의 멤버이자 솔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동생 한승우가 현실 남매미로 화보촬영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선화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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